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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으면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의 기회를 주었다는 이유로 해임된 박수영 교사가 24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원초등학교 앞에서 담임을 맡았던 6학년 9반 학생들과 '교문밖' 방학식을 갖고 있다. 방학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당분간 선생님을 볼 수 없어 아쉽다"며 팔짱을 낀 채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남소연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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