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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다

책으로 물결을 치는 책바다인 헌책방입니다. 한 권 두 권 살며시 슬며시 슬쩍 살짝 집어들면서, 우리 마음밭을 채울 이야기가 얼마나 깃들어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최종규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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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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