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권석재 사무국장, 정유신 돌발영상 PD,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 지순환 기자 등 YTN 조합원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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