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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1521soo)

꽃이 핀 곳에 표찰을 붙인 모습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담바라에 번호를 매겨 표찰을 붙였다. 그런데 복을 혼자 갖고 싶은 할머니들이 우담바라가 붙은 솔잎을 떼어가는 바람에 지금은 우담바라갯수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할머니들, 제발 가져가지 마세요!

ⓒ한성수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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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는 소시민의 세상사는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싶어서 가입을 원합니다. 또 가족간의 아프고 시리고 따뜻한 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글공부를 정식으로 하지 않아 가능할 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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