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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틈새1의자

'오르막길을 올라온 어르신들이 쉬어가는 의자'의 이름을 갖고 있다. 이들 의자들은 버려진 의자 및 나무들을 손질하여 동네곳곳에 놓여지게 된다.

ⓒ이공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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