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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와 책

아기를 어르노라면, 애 엄마나 애 아빠나 책을 손에 쥐기 몹시 힘듭니다. 책을 읽어 주어도 힘들고, 애를 겨우 재우고 책을 쥐어도 힘들고. 그러나, 힘들다고 그저 놓아 버릴 수만 없기 때문에, 다시금 불끈 힘을 냅니다.

ⓒ최종규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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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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