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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옆지기와 아기

몸이 나아진 옆지기는 비로소 묵주 매듭 꿰기를 다시 합니다. 앉아서 오래도록 해야 하는 일이라, 아기는 옆에 두고. 저도 가까이에서 글쓰기나 책읽기를 하면서 함께 아이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최종규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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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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