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동운동

동일방직 재직시 공장 동료들과 함께

오른쪽 끝이 정명자씨. 작업장이 너무 더워 운동화 앞을 공기가 통하도록 찢어서 신었다

ⓒ정명자2008.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