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의 꿈은 꿈은 단순했다. 하지만 빛났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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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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