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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순례

4일 오후 지리산 노고단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 나서는 오체투지 순례 출발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연대발언을 마친 이현주 목사(오른쪽)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서는 문규현 신부와 수경스님을 포옹하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

ⓒ권우성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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