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제

창녕 교동 고분군(도야리 목마산성쪽)

1918년에서 1919년에 걸쳐 일본인에 의해 교동고분군의 일부가 발굴 조사되었지만 발굴보고서가 제대로 간행되지 못한 것은 물론, 발굴유물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옮겨가고 일부만 국내에 남아있다. 일본으로 옮겨간 유물의 일부분이 현재 도쿄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박종국2008.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