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현동

40년된 아현동 목욕탕의 탕 모습. 사진만 보아도 먼 기억 속의 내가 종종 걸음으로 나타나 등을 밀거나, 좁은 탕 안에서 물장난을 칠 것만 같다.

ⓒ국립민속박물관2008.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