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0608forever)
사진 크게 보기

나에게 버림받아 꽁꽁 얼어버린 옥수수. 꼭 냉전사이인 딸과 엄마같다.

ⓒ편은지2008.08.07
#모녀 #옥수수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0608forever)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고양이 뿔 빼고는 다 있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