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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1980년대 후반 김주용 대표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채공장은 50만개의 부채살을 만들어 전국에 공급했다. 그 덕에 '구례살집'으로 통했다. 전국에서 거의 남아있지 않은, 우리 대나무로 부채살을 만드는 집이다.

ⓒ김준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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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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