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돌아오던 날 형수님이 싸준 조기와 박대, 파전과 각종 부침개, 떡과 김치전도 많이 있으니 앞으로도 며칠은 시장에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조종안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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