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함께살기

사진 찍히기

기자가 되어 낯선 사람 모습을 그럴싸하게 담아내는 일도 고달프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반가운 사람이든 귀찮은 사람이든, 사진기자가 바라는 모습으로 얼른 찍혀 주려고(그래야 저도 덜 고단하니까) 애쓰곤 한다. 저를 취재하는 분이 찍어 준 모습.

ⓒ최종규2008.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