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지켜야 하는 새로운 임무가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 경찰저지선은 이전보다 훨씬 전진배치되어야 했고, 결과적으로 완충지대가 대폭 좁아져 양측의 극한대립을 부추기는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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