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2개 여성·시민단체로 구성된 '대전유천동 성매매 집결지 인권유린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유천동 인권유린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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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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