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재협상

왼쪽은 美親소, 오른쪽은 쥐박이

장관 고시되던 2008년 5월 29일,
너무너무 화가 나서 먼저 한마디 쓰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낙서 협찬 받았습니다.
여러 낙서가 있는데,
쥐박이와 미친소 그림이 압권입니다.

ⓒ김갑순2008.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