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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연서원

회연서원 회연서원 대강당에 있는 편액, 그리고 미수 허목이 쓴 편액. '사액서원'인 회연서원 편액은 많은 사람들이 인조대왕이 쓴 글이라는 이도 있고, 명필가 한석봉이 쓴 글씨라고도 하나, 숙종 임금이 쓴 친필이라고 합니다. 목판을 비롯하여 한강 선생의 유물 1700여 점이 지금 안동 '국학진흥원'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손현희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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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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