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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휘국 위원

장 위원은 "특수층 아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고비용의 집단적 해외 어학체험연수는 학교에서는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면서 "역작용과 부정적 면을 생각하면 그런 일은 굳이 학교에서 추진하지 않아도 사설 기관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강조했다.

ⓒ김두헌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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