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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광물로 서자 취급을 받던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되던 3월 28일 태평염전(전남 신안 증도)에서 조촐한 생일상을 받았다. 처음으로 수확한 소금은 옹기에 담겨 전남 신안군 증도면 소금박물관에 전시된다.

ⓒ김준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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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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