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놈바켕

프놈바켕사원을 오르는 코끼리택시

프놈바켕 사원은 야소바르만1세가 새수도 야소다라푸라 시가지 중심 바켕산 정상에 새운 사원이다.

ⓒ김대호2008.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마음도 수납이 가능할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