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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사랑

책을 한장씩 넘겨가며 관찰과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 주는 저자, 꼬마 주스병에 꽂힌 것은 유리산누에나방의 빈고치로 고치의 입구를 지그시 누르면 안경집 입구처럼 마름모꼴로 벌어진다.

ⓒ김현자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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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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