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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1849년에 그려진 한 아일랜드 가족의 모습(왼쪽). 1845년부터 5년 간 지속되었던 감자흉년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죽거나 이민의 길을 떠났다.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의 삶도 순탄치는 않았다. 그들은 '흰 검둥이'로 불리는 인종차별을 겪었다. 오른쪽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차별을 기록한 저서 <아일랜드인은 어떻게 백인이 되었나>.

ⓒTaylor & Francis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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