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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불교

중국정부가 내세운 판첸 라마 11세 기알첸 노르부가 참석한 윈난성의 한 라마불교 법회. 치에키 니마를 대신한 그는 중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다.

ⓒ모종혁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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