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가족회 등 5.18 관련 세 개 단체가 새로운 공법단체를 설립하기로 해 5.18기념재단과의 대표성, 선명성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5.18기념식에 참석해 분향하고 있는 유가족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8.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