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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전남도내에 친환경농업이 정착되면서 들녘에서는 우렁이, 미꾸라지 등이 살아나고 메뚜기, 잠자리 등 곤충의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생태환경이 크게 복원되고 있다. 사진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유치원생을 초청, 벼논에 오리 넣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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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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