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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전라남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 면적을 늘리면서 대도시 소비처를 발굴하는 등 안전적인 판로대책을 마련, 농가소득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사진은 전남도내에서 경지면적 대비 인증면적이 가장 많은 곡성군의 한 농가에서 벼를 수확·운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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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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