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의 최전선에 위치한 서경식 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책. 세계 곳곳의 디아스포라를 만나고 그 흔적을 서씨는 소설과 수필을 넘나드는 독특한 문체로 그려냈다.
ⓒ돌베개 출판사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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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