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피해를 입지 않은 수산물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국민건강을 지키면서 어민들의 이중고도 덜어줄 것이다. 수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특별한 선택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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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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