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옥

독일 청년 다비드

외국인 한옥 목수 다비드는 일을 마치고 12월말 중국을 거쳐 독일로 돌아갔다. 다비드를 위한 송별회에는 근처에 살고 있는 문인들도 함께 해 이별을 아쉬워 했다. 다비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원규 시인과 신희지 작가

ⓒ성하훈2008.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