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년 다비드
외국인 한옥 목수 다비드는 일을 마치고 12월말 중국을 거쳐 독일로 돌아갔다. 다비드를 위한 송별회에는 근처에 살고 있는 문인들도 함께 해 이별을 아쉬워 했다. 다비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원규 시인과 신희지 작가
ⓒ성하훈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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