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장문 (treet)

최신 디지털방명록.

화면 앞에 서면 디지털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자동으로 찍히고 이름을 타이핑해 넣으면 영구 보존되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최장문2007.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