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중인 고등학생
광고협 이형준(가운데)과 부고협 황순주(우측)는 89년 11월 22일 당시 평민당사에서 '구속학우 석방 및 학생 부당징계 철회'를 주장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농성장을 찾아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수호 당시 전교조 사무처장
ⓒ성하훈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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