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 신전
람세스 2세의 거상. 아스완 하이댐 공사로 수몰 될 위기에 처했을 때, 세계 각국의 지원으로 1,036개의 블록으로 절단하여 60미터 높은 위치로 옮겨놓은 대공사로도 유명하다.
ⓒ양학용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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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에서 살고 있다. 나이 마흔이 넘어 초등교사가 되었고, 가끔 여행학교를 운영하고, 자주 먼 곳으로 길을 떠난다. 아내와 함께 한 967일 동안의 여행 이야기를 묶어 낸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이후,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아이들, 길을 떠나 날다>, <여행자의 유혹>(공저), <라오스가 좋아>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