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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1944년 거창에서 78명이 징용된 후, 1957년 1월 1일 촬영한 사할린에 남게 된 일부의 가족사진.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수집한 자료사진이다.

ⓒwww.gangje.go.kr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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