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이상 선생의 부인 이수자 여사가 남편의 고향인 통영을 찾은 14일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흐린 날씨였다. 이수자 여사가 우산을 쓰고 미래사 경내를 거닐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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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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