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시장에서 오랜 고심 끝에 들어간 식당에서 '젓갈백반'을 시켰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다양한 종류의 젓갈들.

강경시장에서 오랜 고심 끝에 들어간 식당에서 '젓갈백반'을 시켰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다양한 종류의 젓갈들.

ⓒ국은정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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