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oves21)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이랜드 사옥 5층 사목실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방선기 목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 목사는 일부 언론들이 너무 한 쪽의 얘기만 듣고 기사를 쓴다며, 안타까워 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이랜드 사옥 5층 사목실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방선기 목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 목사는 일부 언론들이 너무 한 쪽의 얘기만 듣고 기사를 쓴다며, 안타까워 했다.

ⓒ뉴스앤조이 유헌2007.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