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um21)

2005년 6월 황화수소 급성중독 사건이 있었던 폐수처리장 수조. 불과 2m 아래 수조에 내려갔다가 세 사람이 의식을 잃었다.

2005년 6월 황화수소 급성중독 사건이 있었던 폐수처리장 수조. 불과 2m 아래 수조에 내려갔다가 세 사람이 의식을 잃었다.

ⓒ강태선2007.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