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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1956. 6. 10. 경향신문. 공병대 불도저가 효창묘역에서 연못을 없애는 등 작업을 하고 있다. 아래 태극기 좌부터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묘. 아래 오른쪽이 김구 주석묘. 당시 15만여 그루 나무가 잘렸다고 하는데 묘소가 추워 보인다.

1956. 6. 10. 경향신문. 공병대 불도저가 효창묘역에서 연못을 없애는 등 작업을 하고 있다. 아래 태극기 좌부터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묘. 아래 오른쪽이 김구 주석묘. 당시 15만여 그루 나무가 잘렸다고 하는데 묘소가 추워 보인다.

ⓒ경향신문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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