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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들만 신났네." 춘지에 연휴를 맞아 몰려든 방문객들에 덩샤오핑기념관 앞 상인들은 덩 관련 기념품 판매로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장사치들만 신났네." 춘지에 연휴를 맞아 몰려든 방문객들에 덩샤오핑기념관 앞 상인들은 덩 관련 기념품 판매로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모종혁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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