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test)

먀오녠을 맞아 조상에게 드릴 제사를 위해 돼지고기를 잡는 묘족 남성들. 조상에게 드린 제사상을 위한 돼지는 가장 값지고 살이 오른 것을 골라잡는다.

ⓒ모종혁2009.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