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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태권도 62kg급 천중(陳中)은 아테네에서 중국에 마지막(32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중국은 한국의 주력종목을 위협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자태권도 62kg급 천중(陳中)은 아테네에서 중국에 마지막(32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중국은 한국의 주력종목을 위협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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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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