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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총회장. 양성우 시인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소설 김정한씨가 회장으로, 시인 고은, 문학평론가 백낙청씨가 부회장으로 피선됐다.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총회장. 양성우 시인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소설 김정한씨가 회장으로, 시인 고은, 문학평론가 백낙청씨가 부회장으로 피선됐다.

ⓒ민족문학작가회의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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