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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prjana)

늘 한 번 먹어보겠다고 벼르던 음식입니다. 콩국과 함께 먹으면 별로 느끼하지 않습니다.

늘 한 번 먹어보겠다고 벼르던 음식입니다. 콩국과 함께 먹으면 별로 느끼하지 않습니다.

ⓒ정상혁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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