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si0404)

연세의료원노조 파업이 임박하면서 병원측과 노조간의 대립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병원내에 노조의 요구사항을 알리는 현수막

연세의료원노조 파업이 임박하면서 병원측과 노조간의 대립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병원내에 노조의 요구사항을 알리는 현수막

ⓒ홍성인2005.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