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백유선 (loza)

금강산 신계사. 터만 남아 있던 곳에 남한의 지원으로 새로이 대웅전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금강산 신계사. 터만 남아 있던 곳에 남한의 지원으로 새로이 대웅전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백유선2005.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