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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밀었던 '최애'가 오디션에 떨어지면 이런 기분일까요? 내가 응원하고 지지했던 정치인이 본선에 올라가지 못하고 컷오프(경선 탈락)했을 때, 그 상실감은 마치 내가 좋아하던 아이돌이 경연에서 떨어지는 것과 비교할 만할 겁니다.

오마이뉴스의 대선예측 퀴즈쇼 <돗자리>가 이번에는 '탈락자 특집'을 마렸했습니다. <돗자리> 일곱 번째 시간에 모신 시민논객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했던 정다운님입니다.

오랫동안 민주당의 당원이었던 정다운님은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 후보의 '필연 캠프'에서 활동했습니다. 돈 한 푼 받지 않는 자리였음에도, 자신이 응원하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 경선의 승자는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를 했지만, 이재명 후보가 종합 과반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결선 투표 없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정다운님은 상처 아닌 상처들을 입었습니다. 같은 정당의 당원인데도 지지 후보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해와 날 선 단어들이 오고갔기 때문이죠.

민주당이 '원팀'을 강조하며 내부 단합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일부 지지자들 사이 감정의 골은 아직 다 메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최애'가 없어진 정다운님의 표심은 어디로 움직일까요? 이낙연 후보와 꼭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었다는 정다운님의 선택은 '원팀' 민주당으로 이어질까요? 그리고 정다운님 역시 추가 상금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대선예측 퀴즈쇼 <돗자리> 7회
 대선예측 퀴즈쇼 <돗자리> 7회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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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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