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티빙, 파라마운트+ 서비스 6월 종료... 이유가 뭘까?
웃음 빼라는 정부, 검열관까지 홀린 '작가의 묘수'
공동화장실 써야 하는 아파트, 이 청년이 이사온 이유
복사
▲ [오마이포토] '2018 MBC연기대상' 김강우, 엠본부에서 종횡무진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2018 다른 기사